오늘은 자유롭게 제 개인적인 상황을 공유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약 1월 말 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1개월 가량 되는 시점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간 어떤 활동을 했고,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 공유 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제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티스토리를 진행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이야기 하겠습니다.

1.티스토리 운영기간

'25년 1월 28일 ~ 2월 26일 (약 1개월)

  - 완벽히 1개월이 됐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거의 1개월이 다됐습니다. 현재 저는 퇴사 후 창업을 준비중인 관계로, 제가 준비하는 창업의 종류에 대해 스스로 학습한 내용을 제가 쉽게 찾아보기 위해 티스토리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이웃시스템 등이 있어 비교적 시간 할애가 클 수 있어 제 성향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한 이유가 티스토리를 선택한 이유였습니다.

2.누적 조회수

357회 (일평균 약 10건)

 - 25년 2월 26일 11시까지 누적 조회수는 357회 입니다. 그런데 제가 구글서치콘솔 등록 테스트 등으로 인해 약 50회 정도는 진입했을테니, 실제로 조회수는 약 300건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결국 일평균 10명 수준인 셈이죠.

3. 유입채널

Only Naver (거의 99%)

제가 가장 신기한 부분 입니다. 티스토리는 다음 사이트 기반의 블로그인데, 유입은 거의 대부분이 네이버에서 들어오는 상황입니다. 유튜브, 네이버블로그 등을 봐도 명쾌한 해답을 찾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누군가는 다음은 약 1개월 1주차 이 후 유입이 발생된다는 이야기도 있고, 구글은 약 3~4개월 후 SEO가 안정화 되면 유입된다는 분들도 있으셨습니다. 모두 저와 같이 이런 고난을 겪고 올라가셨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4. 누적 발행글

34개 (일평균 약 1개 포스팅)

총 34개의 글이 발행됐습니다. 일평균 약 1개 수준인 셈입니다. 물론 처음 포스팅을 할때는 작성에 꽤 오랜시간이 걸렸으나, 이제는 약 30~40분 정도 소요 되는 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주제는 제가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의 사업 아이템이나 제도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5. 향 후 방향성

글 첫 부분에서 말씀드렸지만, 사실 제가 스스로 보기위한 블로그임은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약간 오기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글이 500개가 되면 어떤 변화가 있는지, 1000개가 되면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기록 해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꾸준한 포스팅을 통해 계속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